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통일 대륙을 꿈꾸며 (문단 편집) == 패러디 == 당시 [[PC통신]]을 중심으로 [[god(아이돌)|god]]의 '[[어머님께]]'를 개사한 [[패러디]] 노래가 유포되었다. ||어려서부터 우리들은 삼통 했었고~ 남들 다한 1승 한번 올린적 없었고~ 정찰 하다 기지에 검사 없으면~ 언제나 쳐들어와 일꾼 학살하던 백제. 그래서 난 백제가 너무나 무서웠어~ 친구에게 타워 지어달라고 대들었어~ 그러자 마지못해 지어준 타워 하나. 난 그 타워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~ 하지만 내 친구 타워 짓지 않았어~ 아니 짓지 못했어. 돈이 없다 말했어~ 내친구는~ 앨리 됐어. 아이야이야이야~ 그렇게 검사 뽑고~ 그렇게 좋아하고~ 주작에게 쫓기고~ 아이야이야이야~ 그렇게 삼통 하고~ 그렇게 깨지고~ 하지만 다시하고~ 중학교 1학년때, 2대 2붙었을때, 다 같이 함께 모여 화랑 러시 준비 중에. 신라 족 친구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. 병력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.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나왔어.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. 참을 수가 없었어. 무모하게 나선 내 배신에 내친구는 한방에 날아가 버렸어. 2대 1로 내가 쫄리게 되었어~ 역시 나도 박살나기 직전이었어. 확장했지만 곡식이 부족 했어~ 본영만 남은채 나는 패배해버렸어. (본영만 남은채 나는 패배해 버렸어.) 아이야이야이야~ 그렇게 검사 뽑고~ 그렇게 좋아하고~ 주작에게 쫓기고~ 아이야이야이야~ 그렇게 삼통 하고~ 그렇게 깨지고~ 하지만 다시 하고~ 난~검사를~사랑했어요~ 방어 업도 시켜준 적 없지만~ 사~랑~해요~ 이젠 편히 쉬어요~ 백제 없는 세상~에서 영원~토록~ 아이야이야~ 그렇게 삼통 하고~(점점 작아지며)|| 여담이지만 비슷한 구조의 [[스타]]버전도 있다.(내 친구는 앨리됐어 등의 가사는 같다. 다만 2절은 크게 다르다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